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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여성동아 2026. 7. 7.

대치동은 정면 돌파하거나 떠나야… 꼼수 통하지 않는 곳

한눈에
  • 대치동, N수생 중심 재수 시장으로 변화
  • 초초선행, 입시 성공 확률 극소수
  • 글로벌 인재는 소통·경제 독립·독창성 갖춰
핵심

대치동은 정면 돌파하거나 떠나야

입시 전문가 이미애 대표는 대치동 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어설프게 진입해서 묘수를 찾으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대치동 일반고는 시험을 수능 수준으로 출제해 극상위권이 아니면 내신이 밑바닥이 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배경

N수생 중심으로 변한 대치동

과거 초등학생 학원가였던 대치동은 이제 삼선 슬리퍼에 검은 옷을 입은 N수생들로 가득하다. 재수 비용도 3배 이상 올라 '초호화 입시 전쟁터'가 됐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포인트

초초선행은 극소수만 성공

이 대표는 "초초선행이 입시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은 극소수"라며, 억지 선행은 태도 교육을 놓치고 가정 경제를 흔든다고 경고했다. 유아기와 초등기 부모의 착각이 선행 열풍을 만든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글로벌 인재의 3가지 공통점

이 대표는 세계 최상위권 청년들에게서 소통 능력과 인적 네트워크 관리, 경제적 독립심과 재테크 감각, 독창성을 지키는 힘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I 시대에는 카피한 지식이 아닌 자신만의 아웃풋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리

거꾸로 로드맵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이 대표는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관찰해 고등학교와 대학, 진로를 역산하는 '거꾸로 로드맵'을 조언했다.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 아이가 글로벌 무대에서 톱티어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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