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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Daum | 노컷뉴스 2026. 7. 3.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전속계약 파기 주도했다 주장…세 번째 변론

한눈에
  •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전속계약 파기 주도 주장
  • 라이브 방송·기자회견·무단 활동 모두 민 전 대표 기획
  • 다니엘 모친도 탬퍼링 비호 혐의로 피고 포함
핵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전속계약 파기 주도했다 주장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변론에서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 기자회견, 무단 연예 활동 등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다니엘과 다니엘 모친도 피고로 포함됐다.

배경

민 전 대표, 사내이사 시절부터 탬퍼링 의혹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2024년 9월 라이브 방송을 강행하며 탬퍼링 논란을 인지하고도 뉴진스 부모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 자본과 접촉해 뉴진스를 빼돌리려 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뉴진스 부모에게 경제적 보상 약속하며 계약 파기 유도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부모에게 '최악의 경우에도 금전적 불이익이 없다', '1억 아끼려다 큰 금액 잃는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강행하도록 설득한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했다.

데이터

컴플렉스콘 컨설팅 보수 50만 달러, 아티스트 보수 35만 달러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을 기획하며 아티스트 보수 35만 달러보다 높은 50만 달러의 컨설팅 보수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민 전 대표가 받을 돈을 멤버 보수로 위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리

다음 변론은 9월 10일, 증인 출석 가능성

재판부는 신속한 진행을 위해 증인 서면 답변을 권유했으며, 다음 기일은 9월 10일 오후로 잡혔다.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사내이사 지위를 이용해 전속계약 파기를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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