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직관은 지성보다 더 강력하다'고 말했다. 이 글은 결정적 순간에 빛을 발하는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정리한다.
직관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를 긍정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직관의 예술' 저자 소피 번햄은 성공한 사업가 중 직감으로 선택했다고 말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은 일상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관찰하며, 몸이 보내는 신호(속 메스꺼움 등)를 무시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감정과 직관은 '두 번째 뇌'인 장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강한 부정적 감정은 직관을 흐린다. 2013년 Psychological Science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 기분이 직관적 판단을 향상시킨다. 또한 직관적인 사람은 고독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자신과 다시 연결된다.
직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관찰, 감정 조절, 고독을 통해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고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습관이 중요하다.